지난 3월27일 백운산에 들어 백운산 한재860m고지에 들어서는 도로개설을 반대하기 위해 광양만녹색연합 회원분들과 함께 백운산에 들었습니다. 많은 분들께서 참석 해 주셔서, 가슴이 따뜻해지고 든든했습니다. 다시, 4월30일 백운산에 듭니다. 미래세대 어린이들과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백운산을 온전히 물려 주기위해 세 번째 '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!' 캠페인을 열어갑니다. 백운산을 서울대법인의 소유화에서 지켜내기 위해서는 백운산을 국유림으로,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를 광양시민들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