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.21 전세계,전국민들이 함께 기후위기 비상행동 함께합니다.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의 시작으로 전 세계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'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. 기후위기, 지금 말하고, 당장 행동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? 한 두 사람의 변화로는 지구의 기후위기를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.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합니다. 그 첫 시작으로, 녹색연합은 9월21일 기후위기에 맞선 비상행동을 제안드립니다.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전 세계의 시민들과 함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