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(이하 한전)에서 광양세풍일반산업단지 인근에, 154kV 광양항~율촌 T/L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해당 사업은 2009년부터 송전탑 개발을 저지하며 지중화 계획으로 변경된 사업을 한전과 광양시가 몇 달 만에 주민 의견수렴도 없이 관련 부서 협의만으로 변경 승인되어, 2016년 송전선로 설계 당시 세풍지역외 송전탑 계획,  세풍지역외 송전탑 계획, 세풍지역은 지중화였으나 현재는 반대로 세풍지역 외 지중화로 변경, 세풍만  송전탑...